xr1 VR, 흥하지 못한 이유와 그 미래에 대한 준비. VR, AR, MR등 XR시장이 떠오르는 시장이 된것은 이미 오랜 일이다. 특히 VR의 경우, 16~17년도에 VR테마파크 붐이 일며 점차 일상생활에 넓게 자리잡는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주변에 최신형 VR을 소유하고 그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가? 삼사오오 모여 VR컨텐츠를 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필자의 주변에는 없다. 그저 '미래에 유망한 기술..' 정도로 언급하는게 다일뿐 실제로 지출을 하진 않는다. 더하여 한창 인기있던 VR방과 VR테마파크도 인기가 시들해졌다. VR기술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왜 스마트폰과 같이 일상생활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일개 오락기로서의 기능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을까? 1. 고가의 장비메타 퀘스트3(890,000원), 애플의 비전(6,09.. 2024. 8. 6. 이전 1 다음 728x90